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어리 테일(만화)/등장인물 (문단 편집) === 5신룡 === * 자세한 행적 및 능력은 '[[드래곤(페어리 테일)]]' 항목 참고. * --수신룡--[* 수신룡의 힘을 영구 상실 했다. 이유는 후술.] 메르크포비아 자신이 다스리는 마을에 나츠일행이 들어서자 그들을 지켜보는것으로 등장한다. 그후 8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나츠일행을 자신의 손님으로 자신의 신전에 초대한다. 나츠일행과 대화하며 과거가 잠시 나오는데, 원래는 인간을 이잡듯이 잡아 죽이는 잔인한 자였지만 구해주었던 인간 카라미르가 미묘하게 자신을 따를것을 보고 정신차려보니 인간과 공존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조난당한 인간을 구조하거나 다친 물고기들을 치료하는 의료시설, 수중 농장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현재는 백마도사 [[패리스(페어리 테일)|패리스]]에게 제어 능력을 빼았겨 자신의 힘을 억제할 수가 없다. 마을의 만조가 일어나는 것은 이것때문. 이대로 가다간 만조의 규모가 커져 옆 마을도 물로 잠길수 있기에 누군가가 자신을 죽여주길 기다리는 상태라고 한다. 결국 이그니어의 불꽃을 먹어치운 나츠에게 패배하고 힘을 잃지만 오히려 나츠에게 고마워 한다. 이후 사실상 인간이 되어버리면서 나머지 오신룡에 관한 정보를 준 뒤 카라밀에게 이제는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부탁한다. * 염신룡 이그니어 페어리테일 100년 퀘스트 19화에서 첫 등장. 폭주하는 메르크포비아로 인해 마을 상층에 생긴 소용돌이로 나츠가 빨려 들어갈때 등장하여 '이 녀석은 내 것이다.'라는 멘트를 치며 나츠를 구한다. 이 후 20화에서 완전하게 모습을 드러내었으며, 속성의 상성때문에 고전하는 나츠를 조금만 도와준다며 마을을 불지른 후, 자신은 직접 메르크포비아와 싸우지는 않을것이며 나츠가 자신이 낸 불을 먹고 메르크포비아를 쓰러뜨리길 원한다. 나츠가 뭐가 목적이냐 묻자 이그니어는 언젠가 좀 더 강해진 나츠와 둘중 하나가 죽게 되는 싸움을 하길 원한다며 이름과 정체[* 이그닐의 친아들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나츠도 이그닐의 냄새가 이그니어에게서도 났음을 암시하고 이그닐과 닮았다고 하는 장면이 있다.]를 밝힌다. * 목신룡 알드론 메르크포비아에 의하면 세상에서 가장 큰 종류의 드래곤이라고 한다. 또한, 자연의 힘을 사용해 인간의 마음을 읽는다고 한다. 기르티나 대륙 최대의 도시인 '드라실' 이라는 곳에 알드론의 정보가 있다고 한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보통 큰 것이 아니라 '''터무니없어도 너무 터무니없이 크다.''' 알드론의 두 손등 위에 대도시[* 이 대도시 중 하나가 바로 '드라실'이다.]가 있고, 손톱이 작은 산들보다 더 크다.(...) 목신룡이랑 이명답게 전반적으로 나무로 이루어진 드래곤 형상을 하고 있으며, 등에는 커다란 나무가 돋아나있다. 28화에선 과거에 알드론이 자신의 몸에 마을을 지으라고 명을 내렸다고 한다. 또한 이런 마을들이 5군데[* 드라실과 반대쪽 손등 위 포함 양 어깨 위, 그리고 등 중앙에 하나가 있다.] 있고 호수까지 있으며 마을엔 알드론 피규어를 팔고있다고 한다(...) 60화에서 나츠에게 패배해 힘을 상실. 사망한것인지는 불명이었으나 91화에서 셀레네가 죽었다고 언급한다. * 월신룡 [[셀레네(페어리 테일)|셀레네]] 달의 힘을 사용하는 강대한 드래곤. 정보가 밝혀진 드래곤들 중에서 [[홍일점|유일한 여성]]이다. 임계마법세계 에렌티아라는 곳에 살며 차원을 넘나들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도구라대미궁편의 최종보스로 유력후보. * 금신룡 비엘네스 메르크포비아에 의하면 만난 적이 없기에 아무런 정보가 없다고 한다. * 토신룡 도르무라그 '''여섯 번째 신룡.''' 원래는 육신룡이었으나, 엘레프세리아에게 살해당한 뒤 오신룡으로 불리게 된 것이라고 한다. 오신룡 중에서는 가장 약한 부류였지만, 어디까지나 오신룡 중에서 그렇다는 것이고 그 역시 일반 드래곤과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며 죽은 시체가 미궁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미궁에 엘레프세리아의 심장이 봉인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